About Me

하늘을 바라보는게 좋습니다.
하늘을 보고 있으면 삶에 있던 걱정들도 잠깐 멈출 수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잠깐 멈춰 서서 바라본 하늘, 계절, 감정.
그 조각들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곳은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감정이 흘러간 자리에 남은 이야기,
단어 하나에서 시작된 생각들,
사진으로 대신한 대화들.

때로는 혼잣말처럼,
때로는 누군가의 마음을 닿기를 바라는 편지처럼
글을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진영(구름보다가)
📷 취향: 하늘, 낭만, 숲, 바다 자연경관 모든걸 좋아합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하늘 한번 볼까요?